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하엘 폰 키스크 (문단 편집) ==== [[부산 - 남포동]] ==== 그리고 시즌3 챕터 2에서 앨리스가 조사한 바, [[부산]]으로 도주한 것이 밝혀졌으며, 그 사이 자신을 잡으러 올 감찰국을 박살내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그가 새로이 측근으로 끌어들인 [[장미숙(클로저스)|장미숙]]에 의해 잠시 언급된다. 하지만 그마저도 연막에 불과했을 뿐, 일이 잘못되었을 시 그녀를 처리하고 대신 클로저들을 상대하도록 [[언터처블(클로저스)|언터처블]]이라 불리는 클로저를 보냈음이 드러났다. >'''우리는 완전한 생명을 만들고 싶었다.''' >[[미스틸테인(클로저스)|최강의 마창]]을 휘두르며, [[루나 아이기스|무적의 방패]]로 그 몸을 수호하고, 힘이 다하면 [[소마(클로저스)|전능의 영약]]으로 그 몸을 치유하는, >신을 대신할 수 있는, 완전한 인간. >후후... 되도 않는 망상이었지. 무적의 방패는 수호를 거부했고, 전능의 영약은 죽어가는 새조차 고칠 수 없었고, 최강의 마창은 신을 죽이기 위한 창이 되었으며, [[안나(클로저스)|그 육체]]는 [[세트 세크메트|다른 영혼]]에게 지배 되고 말았다. >신을 대신할 인간이란, 처음부터 만들 수조차 없었어. 그것을 넷으로 나누었는데도,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게야. >네게 감사하마, [[더스트(클로저스)|더스트]]. 너와의 거래는 온통 손해만 보는 일이었지만... 네 덕에, '''우리들은 신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시궁쥐 팀 미래, 김철수의 부산 엔딩에서 간만에 모습을 보인다. 한 연구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인큐베이터 하나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 데 그 안에 담겨져 있는 건 다름 아닌 '''[[애쉬(클로저스)|애쉬]]의 시체.'''[* 미하엘의 숙원이였던 최강의 인조인간을 이미 사라져버린 안나 대신 애쉬의 시체로 만들 생각인것으로 보인다] >언터처블이 시간을 잘 벌어준 덕분에, 미세 조정은 무사히 마쳤다. >한 번의 전투로 사라져버릴 생명이지만... '''너희라면, 놈들을 없애버릴 수 있겠지.''' 이후 자신을 쫓아오는 검은양, 늑대개, 사냥터지기를 처리할 것을 뒤의 5명에게 지시하는 데... 그 중 '''한 명이 젊은 시절의 제이와 완전히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후 [[센텀시티(클로저스)|센텀시티]] 스토리에서 이 5명이 클론으로 이루어진 특수부대 '''오메가 레기온'''이며 마지막에 나온 소년은 '''[[오메가 나이트|젊은 시절 제이의 클론]]'''으로 밝혀졌다.[* 제이 본인이 흑지수에 대해 알게 된 후에 "이러다가 클론 제이도 나오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한적이 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 말이 사실이 되었다.]]][* 이에 대해 위상력 상실증과 관련된 것이라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위상능력자 클론 기술은 흑지수 하나를 제외하면 모두 실패했고, 흑지수가 성공한 것도 애쉬와 더스트의 힘 덕분이다. 만약 이를 호프만 등이 과학의 힘으로 재현한 것이라면 흑지수 탄생 시기 이전, 빨라도 사냥터지기 시즌 2 혹은 부산 스토리 쯤에야 클론 기술이 완성되었다고 봐야 정상이다. 즉, 위상력 상실증과는 관련이 없다. 제이의 경우 실험체가 되었다고도 본인 입으로도 말했고 알파퀸 역시 무단으로 클론을 만들어내진 것을 보면 DNA를 무단으로 뽑아가 보관해뒀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울프팩, 위상력 상실자 뿐 아니라 장미숙 등의 타 클로저들도 DNA만 있다면 얼마든지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